▲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2018년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연속사업에 선정됐다.
▲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2018년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연속사업에 선정됐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2018년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연속사업에 선정돼 협약식을 지난달 26일 가졌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6년~2017년도 공모사업을 진행한 기관 중 연속사업 지원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총 29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굿 프렌드’는 중·고등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본으로 인권교육 및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업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또래 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 관련 활동들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마을안전로드맵 제작활동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중심으로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점검하고, 마을안전로드맵을 제작해 각 학교와 안전지킴이집에 게시를 해 이 학생들이 위험에 처했거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창희 관장은 “최근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모두가 굿 프렌드가 됐으면 좋겠다”며 “학교폭력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말고,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