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컵 제6회 SBS 국제볼링대회서
당진출신 국가대표 볼링선수인 이선희(26세)선수가 지난 16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삼성화재컵 제6회 SBS 국제볼링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첫번째 국제대회 출전에서 2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올린 이선희 선수는 지난 95년부터 줄곧 국가대표로 활동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힘든 상대는 없었다는 이선수는 “결승에서 만난 호주선수도 어려운 상대는 아니었지만 몸상태가 안좋아 우승을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신평출신으로 지난 94년 가원볼링장 박재흥 프로에게 발탁되면서 볼링을 시작했다는 이선희 선수는 볼링을 시작한지 1년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었다. 현재는 대전광역시청 소속으로 가원볼링장에서 주부들에게 볼링을 가르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