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2018 우리마을사랑운동 설명회를 지난 7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한국환경공단의 영농폐기물 수거 교육과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2018년 우리마을사랑운동에 대한 △기본방침 △사업방향 △평가계획 △시상계획 등이 소개됐다. 우리마을사랑운동 평가는 상반기 지도평가(6월), 꽃평가(9월), 종합평가(11월) 등 총3번의 걸쳐 이뤄지며,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200점) △나눔·봉사(160점) △녹색생활 실천(150점) △시민의식 함양(160점) 등 4개 분야에서 점수를 부여한다.
이번 우리마을사랑운동에는 약 5억3000만 원의 총시상금이 확보됐으며 40개 마을, 15개 단체에 최우수, 우수, 자립, 자조, 협동, 근면, 노력 등으로 나눠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의 경우 5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이날 지난해 우리마을사랑운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악읍 반촌2리의 사업을 한용우 이장이 발표했다.
정완옥 지회장은 “22년차 우리마을사랑운동이 실시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14개 읍·면·동 각 마을에서 우리마을사랑운동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