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정재영)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지난 17일 호서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의 북한이탈주민과 밝은사회 당진클럽 회원 및 가족이 함께 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공굴리기와 풍선 터트리기 등의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회원들이 경품을 후원해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정재영 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이 당진이라는 낯선 곳에 오면서 힘들었을 것을 알기에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이웃이 되어 함께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북통일과 화합의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