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가 온배수 가두리양식장에서 육성한 전복을 교로어촌계에게 전달했다.
▲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가 온배수 가두리양식장에서 육성한 전복을 교로어촌계에게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가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전복을 중간육성해 교로어촌계(계장 채남기)에 전달했다.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발전소 온배수를 이용한 전복 가두리양식에 성공한 당진화력은 지난해 11월에 입식해 5개월 동안 전복을 키웠다.

특히 바닷물과 온배수를 혼합해 육상에서 양식하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온배수로 내에 직접 가두리양식장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전복을 생산했다.

이날 발전소 인근 어촌계에 전달된 3만 미의 전복은 왜목항 인근 해역에 방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