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명길 당진수협 조합장이 제7회 수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신바람 나는 수산인’을 주제로 개최된 가운데,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양 조합장은 어업기반 확충, 수산물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수산분야 여성리더 육성, 장고항 국가어항 지정 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 조합장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어민들과 함께하는 당진수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가 있는 수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당진지역의 어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