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석 한진어촌계장이 수협중앙회장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 100만 원을 지난 18일 수상했다.

2014년 4/4분기 새어업인상을 수상하게 된 지경석 계장은 한진 바지락축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매년 4월 바지락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홍보 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 계장은 바지락축제를 통해 지역 특산품인 한진포구 바지락의 우수함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해 왔다.

한편 한진어촌계는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촌소득 증대를 위해 인접해역에 자체자금과 행정기관의 도움으로 바지락종묘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종패사업을 통해 2010년에는 28t(4000만 원), 2011년도 10t(2000만 원), 2012년도 32t(7000만 원), 2013년도 36t (7700)만 원)이라는 사업실적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