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취임식을 가진 양명길 신임 조합장 부부의 모습.
▲ 지난달 30일 취임식을 가진 양명길 신임 조합장 부부의 모습.

지난달 30일 수협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양명길씨가 수협 15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당진수협 4층 웨딩홀에서 열림 이취임식에는 충청, 전북지역 수협 조합장과 각계 내빈,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양명길 신임 조합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건실한 조합, 조합원과 어민을 위한 수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복만 이임 조합장은 “12년간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기를 겪어내면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강복만 이임 조합장에게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