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수협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양명길씨가 수협 15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당진수협 4층 웨딩홀에서 열림 이취임식에는 충청, 전북지역 수협 조합장과 각계 내빈,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양명길 신임 조합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건실한 조합, 조합원과 어민을 위한 수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복만 이임 조합장은 “12년간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기를 겪어내면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강복만 이임 조합장에게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