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공약 5가지는?

① 당진의 남·중부권을 경제1번지로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 당진항을 공용부두 선석 증가 등 항 운영 정상화 ② 근로자복지임대APT 유치 ③ 이미 해제된 국가 및 지방공단 재추진 및 기업의 다변화 추진 ④ 지방도 619호선 조기 추진 ⑤ 해상 도계 및 신평-내항 연육교 추진

타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일을 잘 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것이다. 당진시청에서 39년 간 근무하면서 팀장, 면장, 과장, 국장을 두루 거쳤다.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중앙부처 인맥형성, 탁월한 추진력과 참신성을 갖고 있다. 시민이 새롭고 참신성 있는 후보에 기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로서, 깨끗한 후보로서 검증되었다고 생각한다.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두 가지 위기는 저출산·고령화와 사회적 양극화라고 볼 수 있다. 우선 우리시의 고령화 비율이 17%로서 고령 친화적 정책이 필요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일·가정 양립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사회적 양극화의 상대적 빈곤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의 노력만으로 어려운 사회구조적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계획인가?

당진시 경제환경국장 재임 중에 삽교호 수계 오염하천 개선을 위해 남원천 생태하천 조성 및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약 7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삽교호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아산시의 곡교천, 천안시의 천안천, 당진시의 남원천 등 3개시가 합의해 수질오염 총량제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인근 무한천과 삽교천이 있는 예산군과 홍성군은 제외돼 있어, 앞으로는 예산군과 홍성군도 수질오염총량제 참여가 필요하다. 따라서 당선되면 해당 지역 도의원들과 도청 및 시·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삽교호에 유입되는 수질을 개선시키고 삽교호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에 준설 등을 요구해 적극적인 삽교호 수질개선에 참여토록 할 것이다.

제2선거구에 해당하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어떠한 대안이 있는가?

남부권은 1차 산업인 농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도시 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수비례 예산 투입보다는 전략적, 집중적 재정투입이 돼야 한다. 즉 ‘합덕 전철역에서 순성-당진’간 지방도 615호선 4차선 확장, 합덕 방죽과 면천읍성 조기 마무리, 문화 복지시설 및 다목적 체육시설을 읍면동 순위에 관계없이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농업관계 시설 현대화 등 소득과 연관된 사업을 선택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제2선거구 지역에 꼭 추진하거나 해결이 필요한 현안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해상도계 승소 및 연육교 조기추진, 지방도 619호선 확장, 근로자 복지임대 아파트 유치, 합덕 방죽과 면천읍성 조기 마무리, 해제된 국가·지방 산업단지 재추진, 당진항 활성화 등은 팀장, 과장, 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실무자로 추진했던 현안으로, 현황과 문제점 대책 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해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답하는 시민의 대변인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