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인 당진문화원장이 이임하고 유장식 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당진문화원 이·취임식이 지난달 25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어울림 아코디언 팀과 노소미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화비전선언문 낭독 등이 이뤄졌다.
이후 유 이임원장에게 문화체육부장관 공로패를 비롯해 충남문화원연합회 공로패, 당진시지역총화협의회 공로패, 화요회 재직패, 당진문화원 임원 및 회원 일동이 준비한 현양장을 전달했다. 또한 유 이임원장은 함께 고생한 임원과 사무국장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유장식 취임원장에게 문화원 정기와 축필을 전달했다.
유 이임원장은 “문화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화합을 이루는 행사를 치르려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치르지 못했다”며 “명망 있는 사람이 원장으로 당선돼 앞으로 당진문화원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유장식 신임원장
“향토문화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 위해 힘쓸 것”
제11대 당진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유장식 신임원장은 “당진문화원 원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향토사 연구 및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원 회원들의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생활문화센터를 통한 지역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임기 동안 당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