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 제10`11대 당진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유종인 이임 원장(왼쪽)이 유장식 취임 원장(오른쪽)에게 축필을 전달하고 있다.
▲ 지난달 25일 제10`11대 당진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유종인 이임 원장(왼쪽)이 유장식 취임 원장(오른쪽)에게 축필을 전달하고 있다.

유종인 당진문화원장이 이임하고 유장식 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당진문화원 이·취임식이 지난달 25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어울림 아코디언 팀과 노소미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화비전선언문 낭독 등이 이뤄졌다.

이후 유 이임원장에게 문화체육부장관 공로패를 비롯해 충남문화원연합회 공로패, 당진시지역총화협의회 공로패, 화요회 재직패, 당진문화원 임원 및 회원 일동이 준비한 현양장을 전달했다. 또한 유 이임원장은 함께 고생한 임원과 사무국장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유장식 취임원장에게 문화원 정기와 축필을 전달했다.

유 이임원장은 “문화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화합을 이루는 행사를 치르려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치르지 못했다”며 “명망 있는 사람이 원장으로 당선돼 앞으로 당진문화원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유장식 신임원장

“향토문화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 위해 힘쓸 것”

제11대 당진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유장식 신임원장은 “당진문화원 원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향토사 연구 및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원 회원들의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생활문화센터를 통한 지역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임기 동안 당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