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난지섬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한다.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오는 7일부터, 난지섬 해수욕장이 개장해 여름철 피서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고 바닥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물놀이와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개장하며, 입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해수욕장과 샤워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텐트 사용 시 환경부담금 1만 5000원을 내야 한다.
한편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워터파크는 올해 예산부족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배를 타고 서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난지섬 해수욕장도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된다. 입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일몰 전까지다. 난지도에 위치한 당진난지도 국민여가 캠핑장이 유료로 운영되며 온라인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난지섬 해수욕장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해, 배 운항시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