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섬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이 오는 7월 6일에 개장한다.

당진시해수욕장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해수욕장 개장 시기와 이용 요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한 결과 난지섬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7월 6일에 개장해 8월 18일까지 44일 동안 운영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왜목마을에 워터파크가 설치된다. 워터파크 이용금액은 일반인 5000원, 당진시민 3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 편의시설 점검 사항과 구조장비 수리 및 워터파크 운영 위탁, 해수욕장 수질 검사 및 토양 검사, 개장 준비와 현장 점검 계획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