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목마을 해수욕장
▲ 왜목마을 해수욕장
▲ 대난지섬 해수욕장
▲ 대난지섬 해수욕장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이 지난 9일 동시에 개장했다.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은 다음 달 21일까지 44일 동안 운영되며 이 기간에는 안전관리요원 등이 배치된다. 특히 왜목마을 해수욕장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물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서프보드 등 무동력 수상레저 체험이 가능한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교실과 요트아카데미, 왜목마을 바다축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욕장 내 취사·야영·불꽃놀이 등의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한다고 밝혔다.

왜목마을 워터파크는?

당진항만관광공사에서 수탁 운영을 맡은 왜목마을 워터파크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수심별로 성인용과 유아용으로 나뉘어 설치됐으며 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을 갖췄다.

당진시는 이용자 안전을 위해 45분 물놀이 후 15분간의 휴식시간을 갖고 우천 시 기상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수질 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가동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

이외에도 안전 관련 자격증을 가진 관리 요원을 배치‧운영해 안전사고 예방과, 워터파크 이용객의 실외 마스크 착용 권고 등 이용객이 안전하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왜목마을 워터파크 이용요금은 연령 구분 없이 1인 5000원으로, 당진시민의 경우에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