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초등학교(교장 배무룡)가 통일교육 연구학교로 선정돼 다양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갈등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평화교실 사진전’이 진행됐다.
평화교실 사진전에서는 각 학급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고 화합하는 모습을 담아 촬영된 사진을 편집해 미니배너의 형태로 전시됐다. 학생들은 전시된 사진을 보며 주제인 ‘평화교실’에 맞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투표를 지난 22일까지 진행했다. 우수 사진으로 선정된 학급에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평화교실 사진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배너로 만들어 전시된 것이 뿌듯하다”며 “친구들과 앞으로도 더욱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초에서는 통일·평화 교육의 일환으로 체육대회 및 북한이탈주민의 강의 등이 실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