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시민들의 통신생활비 경감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에 나선다.
당진시는 3200만 원의 자체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1일 대덕동 어름수변공원과 수청동 계림공원 등 지역 내 도시공원 8곳과 아미산방문자센터에 초당 300Mbps의 속도를 가진 인터넷 무선공유기(AP)를 설치했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 14곳에 설치된 디지털방도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로 전환했다.
당진시는 2019년까지 국비보조 사업을 통해 1억4600여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 당진지역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68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예정이다.
당진시 홍보정보담당관 송희동 통신팀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며 “국비 지원을 통해 왜목마을과 삼선산수목원, 삽교호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 3곳에도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