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한 달 매주 토요일마다 총4회기에 걸쳐 청소년환경보전프로그램인 에코클리버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교육과 환경영화 시청, 환경보전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천연용품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천연주방세제와 천연클렌징, 천연비누, 천연방향제를 만들어 사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환경보전 캠페인을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들이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의견에 맞춰 상추를 직접 키워 자급자족을 목적으로 친환경 상추 심기 캠페인이 실시됐다.
또한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이 ‘당진시의 미세먼지’, ‘화력발전소’ 등에 대한 내용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코클리버에 참여하고 있는 송악고등학교 2학년 오지원·정란희·전수진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지난해에 비해 환경에 대한 지식이 많이 생겼다”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클리버 참여 시 봉사시간이 최대 12시간 주어지며,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에서 활동확인서 발급 및 개인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