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이어 체험부스의 한 코너를 맡은 어린이 쿠키굽기 체험. 역시 작년에 이어 ‘홈베이커리’의 김명희(48)씨가 맡았다.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인 이 코너. 무대 바로 옆의 공간에 마련돼 상대적으로 소외된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내내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가 김씨를 정신없게 만들었다.
“이번엔 많이 드리기 위해서 왔는데 조금 아쉽네요. 저를 아는 분들도 저희 부스가 어디 있는지 몰라 못 찾아 올 정도면...”
그래도 3일동안 행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김씨다. 무사히 ‘봉사’를 마친 뿌듯함과 함께 좋은 경험을 했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