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확보 안돼 미뤄지다 올해 4억배정
95년부터 추진된 면천중학교 체육관건립이 공사시작 3년만인 올해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면천중 농구부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체육관건립은 당초, 학교와 지역주민의 의사에 따라 95년 하반기 기초공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본격적인 공사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골조공사만을 마친후 계속해서 방치되어 왔었다.
당진교육청 한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도에 예산을 요구했으나 도관련 시급한 공사에 밀려 예산확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올해 예산 4억이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설계가 끝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 하반기에는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864m2의 면천중학교 체육관이 완공되면 운동장과 다른지역을 전전하면서 훈련하고 있는 농구부 선수들에게 훌륭한 연습지로 제공될 것으로 중학교는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