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정재영)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보금자리 무료임대 주택을 제공하고 입주식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지난 2016년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과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번 사랑의 보금자리 대상자는 북부사회복지관에서 사례 관리를 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7호 사랑의 보금자리로 마련된 이번 무료임대주택은 밝은사회 당진클럽의 한 회원이 전세자금을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 낮춰 제공했으며, 이를 당진클럽에서 전액 지원키로 했다. 또한 당진시에서 지원한 집수리 자금으로 싱크대 및 도배를 교체하는 봉사를 실시하고 생필품을 마련해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입주를 환영했다. 정재영 회장은 “그동안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벚꽃길 가꾸기 등 여러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역점으로 두고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