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풍경과 인물을 담은 사진들이 한 자리에 전시됐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최영근)가 제14회 당진전국사진공모전 및 지부 회원전을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했다.
지난 20일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태수(경남) 씨의 <평원의 질주>가 금상을, 김성수(대전) 씨의 <장인정신>가 은상을 차지했다. 전시장에는 수상작품과 함께 지부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최영근 지부장은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준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가에게는 축하를, 수상하지 못한 작가들에게는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사진 애호가들과 뜻 깊은 만남의 장이 돼 오래도록 추억에 남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