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갖고 있지만 꿈을 그리고, 희망을 색칠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7명의 미술가가 창작기획전 ‘사람과 사람들 전’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
다원갤러리(관장 김용남)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한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당진의 박정(구필화) 작가를 비롯한 △김미란(수채화) △서경원(캘리그라피) △나진수(연필화) △김형희(아클릭화) △김대일(유화) △최남숙(민화)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오는 31일에는 오프닝행사로 뮤지컬, 마술 등 축하공연과 캘리그라피, 카드그림, 캐리커쳐 등 다양한 미술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용남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미술가들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의 힘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