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시정질문에 앞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주요사업의 실태파악 및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이어진 이번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당진2동 소로3-204호선을 비롯해 당진전통시장, 당진보건소 등 당진동 일원을 점검했다. 또한 난지섬의 연도교 건설사업 현장과 용못공원, 청소년수련원, 난지섬해수욕장 등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일차 현장방문에서는 현대제철 증설 관련 매각 시유지를 시작으로, 송산면 가곡리 116-1번지 일원, 남원천, 합덕제 등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안사항에 대한 점검 및 상황파악을 통한 시정질문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 강화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기재 의장은 “수시로 주요 사업장 및 시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 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