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진, 이하 산건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초소와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을 방문했다.

산건위 소속 의원들은 지난 15일 송산면 가곡리, 신평면 상오리, 합덕읍 운산리 등에 위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16일에는 면천면 성하리에 위치한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을 방문해 면천두견주의 제조시설을 시찰했다. 이들은 두견주 제작공정과 유통방법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설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명진 산업건설위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근무자들 덕분에 현재까지 당진지역에서는 피해가 없다”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조금만 더 노력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