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채화작가회가 제11회 당진수채화작가전을 개최했다.
▲ 당진수채화작가회가 제11회 당진수채화작가전을 개최했다.

당진수채화작가회(회장 구본숙)가 제11회 당진수채화작가전을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구본숙 △김미순 △김미애 △김병뢰 △김순자 △김순희 △김혜윤 △박유순 △성경미 △여해연 △윤옥순 △이미경 △이상숙 △이웅섭 △임경숙 △장금이 △장달님 △전연화 △조인숙 △최광주 △최희윤 △한상이 등 22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자연풍경, 꽃, 백사장항 등을 그린 41점의 다양한 수채화 작품들이 전시됐다.

구본숙 회장은 “가을이 주는 행복 속에 이번 전시회를 개최해 수채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당진수채화작가회를 지도하는 장애경 화가에게 감사하며 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수채화작가회는 2007년 창단해 매년 정기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작은 작품 미술전시회를 통해 문화예술 소외 지역을 순회하며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