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구강보건의 날 선발돼

구강보건사업에 기여한 안정미 교사도 표창

당진초등학교 이지혜 어린이가 당진군에서 가장 치아가 건강하고 예쁜 어린이로 선발되었다.

제5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당진군 보건소(소장 김낙중)가 마련한 ‘건치아동 선발대회’에서 이지혜 어린이는 각 초등학교에서 예비선발된 50명의 어린이 중에서도 가장 치아관리를 잘해온 것으로 평가받아 최우수 건치아동에 선발됐다.

이날 군내 치과의사, 치위생사등의 채점결과 이지혜 어린이는 치아청결, 충치, 치주질환, 부정교합, 혀의 청결, 치아기형, 반상치(치아반점)등 7가지 기준에서 모두 완벽하게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보건소는 밝혔다.

우수 건치아동 김윤희(우강초) 어린이등 선발된 10명의 어린이 모두 1백점 만점에 90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에 공이 큰 탑동초등학교 양호교사 안정미씨가 김낙성 군수로부터 감사패와 부상을 받았다.

보건소는 이날 기념식에 앞서 2시간동안 유치원 어린이에 대한 구강점검과 교육을 실시했으며 기자재 전시회와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구강보건주간동안 39개 초등학교 양호교사에게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식사후에 이빨을 닦는 습관은 물론 세균이 많은 혀를 닦는 일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