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국회의원이 당진지역 시니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 어기구 국회의원이 당진지역 시니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이 당진지역 시니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책간담회는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으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취·창업 정책을 점검하고, 당진지역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 이옥형 과장과 창업진흥원 창업인프라부 신세일 부장이 발표를 맡았다. 현재 정부는 시니어들의 ‘묻지마 창업’으로 인한 실패를 줄이고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2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충북을 제외한 충청권(대전·충남·세종)에는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한 곳도 운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어기구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창업에 고민하는 당진지역의 시니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당진에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유치해 당진이 충남권의 창업메카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