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화물차 임시주차장이 송악읍 고대리에 조성됐다
▲ 대형 화물차 임시주차장이 송악읍 고대리에 조성됐다

대형 화물차 임시주차장이 송악읍 고대리에 조성됐다.

지난 24일 화물차 임시주차장 준공식이 개최됐다. 임시주차장은 화물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부항만배후부지(고대공단2길 181)에 3만3000㎡ 규모로 조성됐다.

이 주차장에는 화물자동차 190대와 승용차 64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하며, 화물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휴게실과 수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당진시는 도로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화물차 운전자가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 교통과 교통정책팀 이정재 주무관은 “내년 상반기 중에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며 “조례가 제정되기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무료로 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