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당사협)가 지난달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정주석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를 추대했다.

당진축협 회의실에서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116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6년 간 회장으로 활동한 김미영 회장의 이임을 축하하고 단독 후보로 나선 정주석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윤기섭 송악지역아동센터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이날 김미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미영 회장이 함께 활동해 온 운영위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2018년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이뤄졌다.

이임하는 김미영 회장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사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회원들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4대 회장으로 선임된 정주석 신임 회장은 앞으로 당사협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원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회장 및 운영위원은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정주석 신임회장

“자긍심 넘치는 힘 있는 사회복지사!”

‘자긍심 넘치는 힘 있는 사회복지사’를 비전으로 내 건 정주석 회장은 “사회복지사협회는 회원 역량과 유대 강화, 처우개선을 중점으로 운영된다”며 “당사협 또한 이를 중점으로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갑질 논란 및 열악한 처우 등에 대한 논란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처우개선에 힘쓰고 회원에게 배지 및 다이어리 등을 전달해 소속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또한 복지 분야별 분과 모임을 활성화해 사회복지사들의 애로사항을 항상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