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주민 화합을 위해 제7회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지난달 20일 개최했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7번째로 개최된 이번 한마음 윷놀이대회는 송산면 마을 경로당 20여개 팀 선수와 응원단을 포함해 400여 명의 어르신이 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복지관의 점심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투호, 팽이치기 등의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탑동감리교회(담임목사 박용완), 현대제철 등의 후원과 함께 송산면 각 지역단체 및 기관에서 다양한 경품을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가곡리의 정치웅 노인회장은 “마을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이번 윷놀이대회를 준비했다”며 “덕분에 회원 화합을 증진하며 끈끈한 마을 공동체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아울러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