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향교
▲ 당진향교

당진향교(전교 정덕영)와 면천향교(전교 지충원)가 공자 탄강 2570년을 맞아 춘기석전대제를 지난 11일 봉행했다.

이날 당진향교 춘기석전대제에는 초헌관에는 정덕영 전교, 아헌관에는 최덕묵 장의, 종헌관에는 김성신 장의, 동분헌관에는 안창규 장의, 서분헌관에는 김원곤 장의가 참여했다. 또한 김길자 씨에게 효부상을, 전하식 씨에게 효행상을 전달했다.

더불어 같은 날 진행된 면천향교 추기석전대제에는 초헌관에 이건호 부시장, 아헌관에 윤재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종헌관에 박장순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장이 맡아 제를 올렸다.

한편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중요 무형문화제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한수미·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