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3일 청소년미래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3일 청소년미래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청소년미래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23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미래운영위원회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의 자원과 현안을 발굴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문제 개선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는 청소년 조직이다.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지역공동체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역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58명의 청소년위원들은 △환경 △교통 △문화·관광 △청소년 복지 등 4개의 분과로 나뉘어 활동계획서 작성, 인성교육, 워크숍, 체험형 재능봉사, 활동 보고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유호 센터장은 “타의에 의해 하기 싫고 재미없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스스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들을 발굴해 실천하고자 청소년미래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