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한광희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 더불어민주당 한광희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진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한광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에서 한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국민주권시대에 공감하면서 무엇보다 당진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구현하는 시정을 펼치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당진의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정권의 정치보복이 환경오염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진시민과 사업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해치고 있는 대기환경 문제를 전력을 다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 분단의 고통과 영호남 갈등 속에서 국론이 분열되고, 당진과 평택의 도계분쟁으로 충청권과 경기권의 분열이 새로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제 갈등과 분열의 정치는 종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제 적폐청산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민국을 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올해 당진시장 선거에 잇따라 출마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당진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구하고자 출마했다”면서 “최선을 다해 당내 경선에 임하는 한편, ‘하나의 팀’이라는 생각으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