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선정된 정미면과 대호지면이 사업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초생활거점이란 읍·면 소재지 중 교육·문화·복지 등 일상생활서비스의 공급 및 경제활동과 지역공동체 활동 거점역할 수행지역으로,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 등을 수행하고자 사업이 실시된다. 정미면에서는 천의1·2리가, 대호지면에서는 조금리가 거점마을이다.
정미면·대호지면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 간 총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워크숍과 국내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일과 10일에는 정미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추진위원장 이원석) 및 대호지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추진위원장 차기청)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각 용역사인 주식회사 신농씨와 (주)피플파트너스에서 사업개요 및 내용 검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원석 정미면 추진위원장은 “지역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사업 완료 후 훨씬 발전돼 있는 정미면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차기청 대호지면 추진위원장은 “2022년까지 대호지면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