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제14대 위원장으로 이철수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이 집행위원장은 “2014년부터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심훈상록문화제를 개최해왔다”며 “집행위원장직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지역 대표 콘텐츠이자 심훈 선생을 기리는 복합문화예술축제인 심훈상록문화제의 발전을 위해 위원장을 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43회 심훈상록문화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당진시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집행위원장은 올해 심훈상록문화제에 대해 ‘문화의 일상화, 시민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기획, 축제, 홍보, 의전, 봉사분과로 나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심훈상록문화제는 ‘문화의 일상화’를 목표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으로 이 집행위원장은 “당진시청 일원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당진시내 곳곳에 위치한 공연장을 이용해 다발적인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당진시야구·소프트볼협회 등을 통해 심훈상록수컵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획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족 단위의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아쉬워했던 먹거리에 대한 부분도 보완해 보다 풍성하고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심훈상록문화제가 보다 풍성하고 품격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진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이자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는 심훈상록문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