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지난달 26일 4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 당진시의회가 지난달 26일 4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4월 의원출무일을 지난달 26일 개최했다.

이번 의원출무일에서는 △자치행정과: 당진시 이통장의 임무와 실제비용 변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2019년 상반기 정원 조정 및 한시기구 설치계획 △평생학습체육과: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설립계획(안) △경제에너지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계획 △문화관광과: 당진9경 정비계획 △교통과: 어린이교통공원 운영조례 제정,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구축,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농업정책과: 농민수당(농민기본소득제) 동향 등에 대해 보고했다.

자치행정과에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이·통장의 건강검진 지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며, 통합 도민체전을 대비해 8명으로 구성된 한시기구인 통합체전준비단을 조직하고 2020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에서는 2003년 최초 선정 이후 정비하지 않은 당진9경(△왜목일출 △서해대교 △난지섬해수욕장 △제방질주 △솔뫼성지 △도비도해양체험 △함상공원 △아미망루(아미산)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취해 후보군 공모, 선정 심의,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과에서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구축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재 의장은 “당진지역의 현안 및 추진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는 의회와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란다”면서 “의원들은 오는 제62회 임시회에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