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기념관이 청소년 도슨트 1기 양성과정을 통해 5월 한 달 간 청소년 도슨트를 키워나간다.
이번 양성과정은 당진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비영리법인인 행복배움터 두레(대표 김효실)가 주최·주관하고 있다.
지난 4일 첫 교육이 이뤄졌으며, 앞으로 서야고등학교 외 당진지역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심훈의 생애 교육과 3.1 만세운동 재현, 도슨트 실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배움터 두레 김효실 대표는 “이번 청소년 도슨트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적 랜드마크로서 박물관 이미지를 확립하고 당진시의 역사인물인 심훈선생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도슨트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슨트’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