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기념관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 도슨트 2기 양성과정을 열었다.
도슨트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을 말한다.
행복배움터 두레(대표 김효실)가 주관한 이번 양성과정은 당진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이뤄진 1기 과정의 후속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2기 과정에서는 심훈의 생애와 작품세계 강의, 도슨트 해설 시연하기, 심훈 펜촉을 이용한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김효실 대표는 “지난 1기 양성과정에서 많은 호응과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이번 2기 과정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양성과정과 연계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통령직속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국민 참여 인증사업에도 공모할 계획이다.
박경미 기자 pkm94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