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교육을 마친 후 청소년 흡연예방활동가를 양성했다.
▲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교육을 마친 후 청소년 흡연예방활동가를 양성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청소년 흡연예방활동가를 양성했다.

이번 흡연예방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속가능상생재단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흡연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건강증진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이수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위해 한국건강증진교육협회 충청·대전본부(본부장 금은동)에서 전문 강사가 파견돼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는 ‘한국 건강증진 교육사’ 정체성 교육을 시작으로 흡연으로 발생하는 질병의 유형과 인체 생리학, 건강측정기기 활용을 통한 건강 체크 등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평가시험을 치러 합격한 학생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

한편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은 지난해 체인지 메이커 1기를 통해 흡연예방 활동가 15명을 양성했다. 이어 올해 2기를 양성하고 전문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흡연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