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신평사회복지관 신축을 위해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 시설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체육관과 도서관, 주차장, 보육시설 등 생활형 SOC 확충을 위해 정부가 3년 간 지방비 18조 원을 포함해 총 48조 원을 투입할 계획인 가운데, 올 상반기 내 5조7000억 원을 집행한다.

이에 당진시는 김홍장 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신평사회복지관을 설립코자 국비 확보를 위해 생활밀착형 SOC 사업 선점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현재 사업 신청을 위한 용역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달 초 결과가 나오면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신평사회복지관의 후보(예정)지는 기획재정부 소유인 금천리 일원이다.

이외에 현재 중흥리에 들어설 예정인 송악복지관은 2020년 10월 경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악복지관은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 취소에 따른 일부 보상금액과 한전, GS EPS 주변지원 발전지원금으로 송악읍개발위원회가 추진해 당진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