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종합운동장 내 어린이교통안전 3D 입체영상관 설립을 계획 중인 가운데 기본계획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가 종합운동장 내 어린이교통안전 3D 입체영상관 설립을 계획 중인 가운데 기본계획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종합운동장 내 어린이교통안전 3D 입체영상관 설립을 추진중이다. 이에 계획설계에 대한 중간보고회가 지난 5일 진행됐다.

이날 김홍장 시장과 심병섭 부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춘원건축사사무소(대표 구자명)가 기본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어린이교통안전 3D 입체영상관은 종합운동장 내 현재 조성돼 있는 교통안전체험장 옆에 들어설 계획이며 주소는 고대면 진관리 356번지 일원이다.

중간보고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지 면적은 1만98622㎡에 연면적 1만5564㎡다. 공주시의 안전체험관 내 어린이 3D 입체영상관과 가평군의 생태전시관 및 3D입체영상관과 유사한 역할을 하며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의 교통안전에 대한 내용을 영상관이 운영된다.

영상관 내에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3D 입체 영상관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외에 전시실, 화장실과 사무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김홍장 시장은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의 교육의 장으로 계획된 60평의 규모는 매우 협소하다”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더라도 충분히 공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