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진관리에 있는 삼선산 수목원 인근에 ‘반려견공원’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는 최근 반려견 놀이터 및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삼선산 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돈사 부지 4000여 평을 매입했다.
당진시 축산지원과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놀 수 있는 놀이터와 공원을 계획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을 확보해 돈사를 철거한 뒤 내년쯤 계획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서산시에서는 인지면 산동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 내에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놀이기구와 견주 편의시설, 음수대 등이 갖춰져 있으며 중·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