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마을에서 마을계획단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우강면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이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세 번째 만남의 날을 가졌다.
우강면주민차지위원회 마을계획단은 주민총회에 상정할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달부터 모임을 가져왔다. 첫 번째 만남의 날에서는 마을계획 동아리 간 인사를 나누고, 두 번째 만남의 날에서는 분과별로 조를 나눠 사업 발굴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의 특징을 파악해 우강면의 미래 모습을 그려나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을 구체화 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지난 활동에서 나왔던 사업 아이디어 중 주민총회에 상정할 사업을 정하고 기획서를 작성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마을계획단은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발굴된 사업은 다음달 22일에 열릴 주민총회에 상정해 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미니인터뷰] 문수일 우강면주민자치위원장
“우강면 위해 건설적인 고민 해주길”
“우강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만남의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회의에서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무명섬 관광지 개발, 쓰레기 수거 문제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우강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구체화해 우강면만의 사업을 발굴할 것입니다. 마을계획단 여러분들께서는 우강면의 밝은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 다함께 건설적인 고민을 해주길 바랍니다.”

[미니인터뷰] 참가자 이상곤 씨 (우강면 창리)
“17개 마을이 협력하길”
“이번 활동에서는 실행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고자 했습니다. 우리 조에서는 주민들이 솔뫼성지가 어떤 곳인지 교육을 받고 이 공간을 활용해보자는 것과 삽교천-서해대교 자전거 도로 정비 등의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우강면 17개 마을이 협력해 우강면 전체를 위한 사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