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회장 이명희)가 중증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립을 위해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성모병원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강민숙 복지원예사가 강의를 맡았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수업에서는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그림을 화분에 그려보고, 꽃을 옮겨 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꽃바구니와 잔디 인형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한 원예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