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소독용 생석회 30포가 무단으로 투기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면천면 송학2리 초입에 버려진 가축방역용 생석회는 소, 돼지, 닭 등 가축사육 농가가 방역을 위해 축사 주변 소독에 사용하는 것으로, 습기나 물에 접촉시 높은 열이 발생해 화상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토지주인 제보자 A씨는 무단투기된 석회가 당진시나 당진축협에서 지원받은 소독용 생석회라고 추정했으나, 본지에서 확인한 결과 당진시와 당진축협에서 지원한 생석회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제보자 A씨는 “현재 면천에 살지 않아 최근에 가축방역용 생석회가 내 땅에 무단으로 투기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환경을 저해하는 무단투기가 하루빨리 근절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