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사람이 살고 있는 섬 28곳 중 경찰관서가 설치된 곳이 8곳(인력 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이 충남경찰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충남지역 섬에서 발생한 범죄는 16건이다.
서산 웅도와 분점도·고파도, 당진 소난지도 등인데 여기에는 경찰관서도, 치안인력도 배치돼 있지 않다. 1000여 명이 거주하는 보령 원산도는 물론 100여 명이 사는 서산 웅도와 고파도도 마찬가지다.
윤재옥 의원은 “치안 인력 확충 또는 CCTV 등 시설 보강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