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신성대학교 일원에서 열렸다.
▲ 제9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신성대학교 일원에서 열렸다.

제9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신성대학교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시가 IAEC의 국내 의장도시인 창원시와 함께 주관한 이번 지역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을 주제로 국내외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도시사업과 정책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지역회의에는 커널스 마리나 IAEC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발제, 시장단 원탁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 외에 유럽의 독일과 벨기에, 폴란드, 스페인 등 7개국에서 정책 입안자들이 자리해 시민주도의 지속가능교육 활성화 방안과 지속가능한 도시구축 정책 방안 등을 공유했다.

한편 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IAEC는 36개국 493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교육도시헌장에 부합하는 시책 개발과 아이디어 공유, 회원 도시 간 공동연구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 지방정부 간 비영리협회다.

당진시는 지난 2015년 IAEC에 가입해 충남도 내 유일한 회원 도시로, 2016년 태국 푸켓에서 열린 IAEC 아시아태평양 교육회의에 참가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2018년 11월에는 김홍장 시장이 포르투갈 카르카이스에서 열린 제15회 IAEC 세계총회에서 시장단 토론 발표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