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대표 김인기)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당진시가 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은 2024년부터 사회적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 현장 견학,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는 △농업회사법인 풀하우스 △한일수 농장 △풀무랑 힐링팜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당진시 북부사회복지관 △정미면 행복나눔거점센터로 구성된다. 아동·장애인·고령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돌봄·원예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2년간 도비·시비 총 60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인기 대표는 “주민과 중간 지원 조직,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