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가 2019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사업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당진시보건소가 2019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사업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가 2019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사업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은 감염병 예방행태 실천율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구 16곳을 우수 지자체·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당진시보건소가 운영한 ‘손 위생의 날’은 다른 지역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에서 당진시보건소는 상시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유관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노인에 대한 경로당 순회교육, 민방위 훈련 입소자에 대한 현장교육을 비롯해 군부대와 연계한 풀베기로 진드기 서식지를 제거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인숙 소장은 “이번 수상은 2018년부터 감염병 전문관 운영이 빛을 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질병별, 상황별 신속 대처는 물론 참신한 사업 발굴로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