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와 천안희망병원, 홍성한국병원이 지난 15일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당진시보건소와 천안희망병원, 홍성한국병원이 지난 15일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가 충남도 내 정신의료기관인 천안희망병원과 홍성한국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당진지역에는 정신과 응급진료가 가능한 기관이 없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초기출동할 인력이 없어 현장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당진시보건소에서는 두 병원과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5일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찰과 구급대원,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에 적극 나섰다. 또한 정신질환자 초기발견과 등록관리 및 정신질환자 의료비 지원 등 중증정신질환의 관리를 강화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잘못된 인싞에 대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정신건강사업 관련 문의는 정신건강복지센터(352-4071) 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