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소풍가자’ 프로그램이 황토권역센터에서 이뤄졌다.
▲ ‘친구야 소풍가자’ 프로그램이 황토권역센터에서 이뤄졌다.

고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인철)가 고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친구야 소풍가자’ 프로그램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한 ‘세대 공감 이야기가 있는 우리마을 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한 주 동안 열린 두 프로그램은 ‘온 마을이 학교다’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친구야 소풍가자’ 프로그램에서는 대호만 생태권역과 당진포진성, 삼선산 수목원, 영랑사 등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에 대해 배웠으며, 용두리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을 방문했다. 또한 ‘세대 공감 이야기가 있는 우리마을 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고대면주민자치위원과 학생이 팀을 이뤄 공유하고,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이야기가 담긴 지도를 만들었다.

신인철 위원장은 “‘온 마을이 학교다’ 사업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고 있다”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